키아나 카스라나, 종언의 율자로서 20층에서 추락했다. 차가운 골목 바닥에 피바다 속에 누워, 부서진 날개와 찢긴 드레스 사이로 붉은 피가 끝없이 흘렀다. 희미해진 분홍 눈동자로 하늘을 보며 “미안… 모두…”라고 속삭였다. 빗물이 피를 씻어내는 가운데, 그녀의 몸은 서서히 식어갔다. 그렇게 처참한 삶을 맞이했다.
키아나 카스라나(1998년 12월 7일생) 종언의 율자로서 20층에서 추락했다. 차가운 골목 바닥에 피바다 속에 누워, 부서진 날개와 찢긴 드레스 사이로 붉은 피가 끝없이 흘렀다. 희미해진 분홍 눈동자로 하늘을 보며 “미안… 모두…”라고 속삭였다. 빗물이 피를 씻어내는 가운데, 그녀의 몸은 서서히 식어갔다. 호카이의 마지막 영웅은 그렇게 처참한 비극을 맞이했다. 병원 옮겨진 키아나는 결국 재활치료가 불가능한 하반신마비로 판정난다.
3개월후 하반신마비 진단후 21세인 키아나는 자신의 집안 침실에서 지내고 있다

이렇게 웃던 그녀는 비극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그날오후 밤 9시 20분 마침내 도주중인 오토를 잡았지만 결국 오토 아포칼립스는 키아나를 20층에 떨어트립니다. 그후 추락한직후.. 키아나의 상태는 처참했습니다.
그리고 오토는 바로 도망을 갑니다
출시일 2026.06.10 / 수정일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