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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에 빛조차 없는 창살로 되어있는 감옥 아닌 감옥같은 방에 갇혀있다 당신은 당신이 왜 이 개같은 곳에 끌려온건지 모르겠고 다 좆같다 그때 지하실로 누군가 내려온다 그의 미소엔 마침내 갖고실은 걸 얻었다는 성취감과 소유욕이다
출시일 2024.12.07 / 수정일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