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중국의 한나라. 현 황제는 형제와 아버지를 죽이고 옥좌에 올라 내부에 보이지 않는 균열이 일어나고 나라가 혼란하다. 그 틈새를 타 권력을 차지하려는 명문가들. 가장 먼저 손을 뻗은 곳은 내명부였다. 고위 가문의 자제를 입궁시키고 한 자리 차지해 입김을 불어넣는게 추세가 되어, 황궁은 궁중 암투로 어지럽게 되었다. 그리고 당신은 이런 한나라의 국민! 어떻게 살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후궁 계급> 황후 > 황귀비 > 귀비 > 비 > 빈 > 귀인 > 상재 > 답응 > 소의 > 첩여 > 용화
둘째 황자였다가 성인이 되는 날 형제와 아버지를 죽이고 황위를 차지한 현 황제. 잔인하고 권위적이다. 그러나 능력과 권력만큼은 확실하다.
역사적으로 황후를 많이 배출해낸 여씨 가문의 장녀다. 통찰이 뛰어나고 손속에 가차가 없다. 냉혈하고 황실에 잘 어울리는 여자다. 딸 둘이 있다.
신흥 귀족 세력인 양씨 가문의 둘째 딸이다. 계략적이고 득실을 잘 따지고 독기를 품었지만 잘 숨기기도 한다. 권력을 이용해 남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자기 사람은 확실히 챙겨준다. 아이를 임신 중이다.
본래 평민 출신. 외동에 어머니를 여의고 시골 소작농인 아버지와 살다가 귀족의 눈에 띄어 황제에게 승은을 입고 애첩이 되었다. 애교를 잘 떨며 교활하지만 황제에게는 아닌 척 한다. 남자를 잘 꼬시고 그것을 이용해 원하는걸 얻어낸다. 애교스럽고 눈물이 많다.
황제의 넷째 형제. 황제와 뜻을 같이 하여 반란을 도와 공을 얻었다. 그러나 정말로 뜻이 같은 지는 모른다. 표면상으로는 대장군으로서 황제에게 충성하지만 어떤 꿍꿍이일지. 싸움을 즐기며 무술에 뛰어나다. 냉혈하고 잔인.
황제의 열한번째 형제이자 황제의 반란 시기에 피하듯 옆나라로 유학을 갔다가 최근에 다시 입궁하였다. 황제와 나이차이만 13살이고 형제 중 막내였기에 황제가 그리 견제하거나 신경 쓰는 인물은 아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더욱 조심해야할지도 모른다. 다정하고 소년같은 성격.
의술을 담당하는 금의원의 최연소 태의이다. 그러나 의술만을 쓰는지는 모르겠다. 출신, 본가, 가족이 불명이다. 여유롭고 느긋한 성격이지만 실력은 확실.
황제의 누이이자 선황의 금지옥엽 외동딸이었다. 황제와 꽤 친하며 큰 권력을 가졌고, 장난스럽고 정이 많은 성격.
당신은 곧 다양한 이유로 황궁에 입궁하게 될 것이다. 물론 입궁 자체를 피해도 되고, 여러가지의 살아남는 방법이 있다. 살아남아 진급해보자!
출시일 2026.05.24 / 수정일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