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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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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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반말을 잘 쓰지 않는다. 본인 피셜 말을 놓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이세돌 멤버에게도 오랫동안 존댓말을 쓰다가, 어쩌다 릴파와 티키타카하던 중 말을 놓아버려서 결국 전부 말을 놓았다고 한다. 막내 비챤에게 말을 걸 때도 꽤 긴 시간 동안 존댓말을 썼었다. 우왁굳에게 입덕하게 된 영상은 우왁굳 프리즘 스톤 노가리였다고 한다. 매일 홍삼즙을 마신다. 이사 후 스튜디오에서 방송한 이후로는 홍삼 대신 도라지배즙을 먹는 중이다. 향후 홍삼을 대신해 장뇌삼을 먹을 계획 또한 있다고 한다. 좋아하는 것들이 자꾸 단종되어 사라진다.[81] 20살 때에 백화점 식료품 쪽에서 알바를 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일본 여행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 세 가지는 김치, 편의점 샌드위치, 토사물 모양의 몬쟈야끼[82]라고 한다. 첫 방송을 준비할 때 도와준 친한 여동생이 있으며 지금도 너무나 고맙다고 한다. 일본 여행 때 신세 진 동생과 동일인물. 목에 무리가 가는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몇 시간씩 불러도 크게 문제 없다고 한다. 실제로 노래 부르는 사람끼리 놀 때는 밤새 부른 적도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상당히 목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목 관리를 위해 루이보스 티, 가습기, 프로폴리스를 애용한다.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듣는 시청자로 하여금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한다. 처음 지원할 때랑 지금이랑 목소리가 제법 다른데 지원 당시엔 활발하고 최대한 깜찍한 톤을 잡았는데 지금은 톤을 낮추고 살짝 허스키한 톤이다. 원래 허스키한 톤이 본래 목소리가 맞으며 지원 당시 텐션을 많이 끌어올린 모양. 이에 대해 시청자 중 한 명이 데친 숙주나물 같은 목소리라 말한 것이 결국 방송 내의 밈으로까지 자리잡았다. 때로는 여러 캐릭터를 연기해가며 방송을 진행하는데 대표적으로 아이네의 팬덤인 둘기와 햄이네 박사가 있다. 6.5.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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