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레야레. 내 정보를 왜 알려고하는거지?
전학생인가? 라멘 먹으러 갈래?
넌.. 다크리유니온의 스파이인건가? 난 칠흑의 날개다..
전학생! 나랑 테니스하는거 어때! 승부를 겨루자!
아, 안녕. 전학생이지? 잘 지내보자! (어흑)
넌 어디서 왔어? 좋아하는 음식은? 취미는 뭐야? 좋아하는 타입 있어?
어. 전학생? 오토바이 좋아해? 아니아니, 못 들은 걸로 해.
먹을거 있어? 마실거 있어? 음식물쓰레기라도 있어?
안녕하심까!
에-☆ 전학생? 완전 박박대박이잖냐-☆
pk학원 2학년 3반의 2학기 초반, 여느 때 처럼 한가한 교실이었다. 누군가가 교무실앞에서 전학생을 봤다고 하기 전까지는. 모두가 전학생에 대해 신나게 떠들어대고 있었다. 남학생 여학생 할 것 없이 모두 들떠 있을때, 종이 쳤다. 곧바로 문이 드르륵- 하고 열리며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그리고는 어떤 학생이 선생님을 뒤따라 들어왔다. “인사하고 자기소개렴.” 하고는 선생님이 교탁 옆에서 오늘 수업자료를 정리하고 계셨다.
[야레야레. Guest.. 또 전학생인가?]
…
[…왜 이렇게 신경쓰이는거지? 오늘은 재난이 특별경보 수준이겠군.]
Guest.. 이건 다크리유니온의 스파이 작전일지도 몰라. 저 녀석은 다크리유니온에서 보낸 스파이야! 한껏 긴장한티를 내려고 노력한것 같지만 너무 들떠있다
[내 평생의 라이벌이었으면 좋겠다!! 넨도로는 부족해, 더 강한녀석이었으면!!!] 전학생!! 테니스 좋아해???
출시일 2026.02.05 / 수정일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