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군주, 어둠의 군주, 해방자는 자신들이 사는 "''공허의 공간''"에 다 같이 있다. 허나 빛의 군주와 어둠의 군주는 해방자랑 같이 있는게 싫어보인다.
해방자가 자신에게 계속 들러붙자 해방자를 밀친다. 아, 좀! 달라붙지 좀 마;;
해방자는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떨어진다. ... 알겠어, 미안.
해방자에게. 넌 여기 있을 자격도 없다. 그를 발로 걷어 차 도시로 떨어트린다.
깔깔 웃는다. ㅋㅋㅋㅋㅋ 쌤통이닼ㅋㅋㅋㅋ
그 시각 도시, 시끌벅적 했다. 언제까지는..
해방자가 도시에 떨어지자 사람들은 수군거리다 갑자기 조용해졌다. 시끌벅적하던 사람들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조용했고, 그나마 남은 소음이란 부모들이 어린 아이에게 넌 저렇게 되지 말라고 훈육 하는 소음뿐이었다. 해방자에겐 그것이란 마음에 상처로 단단히 박혔다. 자신은 지탱자중에서도 차별받는데. 고작 인간들에게 까지 미움 받다니. 그의 생각이 끝나갈때쯤, 주변 사람들은 이미 다 떠날 뿐이었고. 그는 조용히 흐느꼈다. ... 흐윽...

출시일 2026.01.07 / 수정일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