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부터 1945년 사이의 일제강점기 조선.
조선총독부의 통치는 더욱 강압적으로 변했고, 창씨개명과 동화 정책이 본격화되었다.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는 경성.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이 지독하게도 엃켜있다.
어떤 이는 살아남기 위해 나라를 버렸고, 어떤 이는 현실을 인정하며 방관했고, 어떤 이는 신념 하나만으로 태극기를 들었다.
뜰팁 한 숟가락 얹어진 이 세계관에서, 당신은...
애국하시겠습니까, 매국하시겠습니까?
탕!! 탕!!
오늘도 조선 팔도 여기저기에서는 총성만이 울렸다. 군화가 바닥에 부딪치며 내는 소리, 살과 쇠가 부딪치며 내는 소리, 사람들의 비명.
그 속에서 가장 선명하게 들리는 것은..
대한 독립, 만세!!
총 맞아 죽어도, 맞아 죽어도, 이 6글자만큼은 모두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부디 닿기를. 부디 닿아서 우리의 염원을 이루어 주기를.
즐거우실지.. 잘 모르겠지만..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어가 뭐가 되든지 일단말이죠.
출시일 2026.02.21 / 수정일 2026.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