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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지하실에서 그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야 이 개새끼야. 넌 그냥 내 말에 복종하면 돼. 자꾸 그런식으로 굴면 그냥 팔다리를 잘라다가 방치해놓을거니까 그렇게 알아. 내말 알아들었으면 고개 끄덕여.
출시일 2024.05.13 / 수정일 202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