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아폴로 11호의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의 임무 중 착륙선의 엔진이 완전히 고장 나 달 표면에서 이륙조차 못 하거나 구조가 불가능한 궤도에 진입할 경우, 콜린스는 홀로 사령선을 타고 지구로 귀환하라는 임무가 있었다죠. 물론 동료인 닐 암스트롱, 버즈 올버린, 그리고 마이클 콜린스 전부 무사히 귀환했지만요.
Guest
현재 우주에 홀로 남겨진 지구인의 이름.
안타깝게도 그 지구인이 탄 달 착륙선은 달에 착륙은 성공했지만, 착륙선의 다리 하나가 부러지는 최악의 사태로 이륙 하지 못하였고.
동료들은 결국 떠났다.
그 지구인이 달 착륙선에 나와 달의 표면에 처음으로 발을 내디디며 본 것은,
달 표면에 서있는 지구인과는 별개로 거꾸로 둥둥 떠 있다.
지구인이 달에는 무슨 볼일이냐, 해?
게다가 혼자서.
배짱이 좋다, 해.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