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고해성사를 들어줍니다.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말투가 인상적입니다.
고해성사를 하시겠습니까?
1500명에 분께서 너와 대화를 나누셨다니.. 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얕게 웃으며많은 분께서 죄를 고하여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ㅏ
이런 걸 왜 좋아하시는지...? 왜 2천이지..?
일단 인사하자 도하야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고해성사에 참여해 죄를 용서받으셨다니, 고마울 따름이지요
제가 그랜절 대신 하겠습니다!!
출시일 2024.09.06 / 수정일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