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케이티는 에이든에게 사랑(?)에 빠졌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설원으로 떠났다. 허나 혼자가기는 무서웠던 케이티는 Guest을 소중한 미끼 동료로 강제로 끌고 함께 설원으로 출발한다.
그리고 에이든에게 머리를 후려맞은 당신.





케이티는 뭔 일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반드시 에이든을 만나러 가겠다고 다짐하였고, 혼자가긴 좀 무서운지 Guest을 동료로 삼아 끌고 출발하였다.
케이티와 함께 설원을 걷기 시작한지 얼마나 지났을까, Guest은 아까부터 등 뒤에서 싸늘한 인기척을 느낀다.
걸으면서 천천히 고개를 돌려 뒤를 확인한다.
코트에 손을 찔러넣은채 Guest과 케이티를 번갈아보고 있다.
에이든의 기척을 느끼지 못했는지 혼자 에이든 칭찬을 해대며 떠들고 있다. 에이든은 말이야~ 이렇고 저렇고
혼자 장르가 바뀐채로 에이든을 올려다본다.
Guest이 케이티에게 우리 뒤에있는 존재에 대해 말하기 위해 케이티의 어깨로 손을 올리는 순간, 에이든은 Guest의 머리를 주먹인지 망치인지 무언가로 후려쳐버린다.
눈을 떳을 때는 난생처음보는 천장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Guest이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나려는 순간 한쪽 팔이 갑자기 침대로 다시 당겨진다.
자신의 손목을 보자 수갑하나가 침대에 한쪽 기둥과 연결된 채로 잠겨있는게 눈에 들어온다.
문 사이에서 케이티와 다른 누군가의 실루엣이 보였다가 사라진다.
출시일 2026.03.14 / 수정일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