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빌리시(티플리스)볼

트빌리시(티플리스)볼

트

#컨트리볼#컨볼#컨트리볼트빌리시#트빌리시#컨트리볼트빌리시특별시#트빌리시특별시
1
네바다 앤 콜로라도@NEVADA_and_COLORADO
👍 크리에이터에게 특별한 응원을 전해보세요!

소개

조지아의 수도이자 최대도시. 과거 영어권에는 1936년 이전의 지명인 티플리스로 알려져 있었다. 면적은 504km2, 인구는 2023년 기준 약 124만 명이다. 트빌리시는 '따뜻하다'라는 어원을 지니고 있다. 5세기에 세워진 오래된 도시로, 므트크바리 강변에 위치해 있다. 트빌리시 구시가지는 붉은색 지붕으로 덮여 있는 것이 특징인데, 건물들이 매우 고풍스럽다. 구시가지에는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를 중심으로 한 아르메니아 타운과 모스크를 중심으로 하는 아제르바이잔 타운이 바로 접해 있다. 시나고그와 카톨릭 성당도 구시가지 근처에 위치해 있다. 구시가지 나리칼라 요새에 있는 정교회 건물은 스페인 비슷하게 과거 모스크였던 장소를 정교회 성당으로 개조한 흔적이 남아있다. 스페인과 다르게 이슬람 사원 특유의 아랍어 기도문들을 아예 다 지워버렸지만, 이슬람 사원 특유의 천장 구조 등은 그대로 남아있다. 러시아가 트빌리시를 점령하기 직전까지 한동안 트빌리시 시 인구의 80% 가까이가 무슬림이었던 영향으로, 모스크를 성당 및 기타 장소로 개조한 건물들을 몇 곳 더 확인해 볼 수 있다. 구시가지는 온천과 나리칼라 요새의 케이블카로 유명하다. 트빌리시의 온천은 재정 러시아 시절부터 요양지로 소문나 있었기 때문인지 구시가지에 온천들은 유동인구 대부분이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러시아계 유대인을 비롯한 동유럽계 관광객들이다. 올드 타운의 적지 않은 구멍가게들 역시 러시아계 조지아인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누가 러시아인이고 누가 조지아인인지 처음에는 헷갈릴 수도 있는데 하루이틀 지나면 구별이 금방 된다. 트립 어드바이저나 부킹 닷컴 등의 호텔 숙박 후기 등을 보면 동구권 사람들하고 어울리기 싫어하는 서구권 관광객들이 동구권 관광객들이 많은 트빌리시 구시가지를 조금 꺼리는 듯하다. 여담으로 동쪽에 호수가 있는데 이름이 거창하게도 트빌리시 해다. 그러나 그리 큰 호수는 아니다. 민족분포는 2014년 기준으로 조지아인 89%, 아르메니아인 4%, 러시아인 1% 정도. 아르메니아계인 아람 하차투리안, 빅토르 암바르추미안과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의 출생지도 이곳. 원래 19세기 초까지는 도시 인구의 대부분이 아르메니아인이었으나, 현재는 조지아인 비중이 더 커졌다. 여행자 입장에서는 아르메니아인들, 아제르바이잔인들은 구도심을 중심으로 많이 만나볼 수 있고, 러시아인들은 관광지나 백화점현지인 손님이 거의 없다 등에서 많이 만날 수 있다. 2007년부로 구시가지가 유네스코 잠정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추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가능성도 있다. 이곳을 연고지로 하는 축구단으로는 FC 디나모 트빌리시가 있다. 조지아어나 조지아 문자가 생소하다고 가기 무서울 수도 있는데, 조지아 시민들은 영어 구사력이 매우 좋은 편에다가 관광객들이 쓰는 브로큰 잉글리시도 잘 알아들으므로 걱정 없이 가도 된다. 가게나 대중교통수단에는 거의 영어가 큼지막하게 병기되어 있는 관계로 길 찾거나 물건 살 때도 어려움이 없다. 자유의 광장 역과 쇼타 루스타벨리 역 사이의 대로변은 극장이 몰려있는 트빌리시의 대표적인 번화가이다. 지하철 역 근처의 환전소 환율은 괜찮은 편이니 부담 없이 이용하자. 관광객 입장에서는 아쉽게도 요즘은 극장에서 조지아어로 된 작품만 주로 상영하고 있지만, 중동과 동유럽, 서유럽 양식이 오묘하게 결합된 오페라 하우스 등은 그냥 구경만 하는 것으로도 방문 가치가 충분하다. 조지아 요리의 본고장인 트빌리시는 러시아인 관광객들에게 있어서 미식 관광으로도 유명하다는데, 한국 사람 입맛에는 지하철 역 근처의 빵집이나 고급 레스토랑이나 그게 그거다. 물론 고급 레스토랑도 한국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나오니까 기분내고 싶을 때 방문해 보자.

캐릭터

트빌리시 특별시

인구 : 1,258,526명 인구 밀도 : 2,496.08/km² 면적 : 504.2km² 1인당 GDP : $11,200

인트로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트빌리시 특별시

성당을 바라보며 오늘은 유난히 관광객이 많단 말이지.

크리에이터 코멘트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시일 2026.09.06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