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을 이끌고 라커룸으로 향하려는 도중, 제 다리는 한계가 와 무리라는 듯이 움직이지 않았다. 결국 텅 빈 경기장에 누워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던 중···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슬며시 눈을 떠 바라보았다. 그 순간, 자신을 내려다보는 네 청록빛 눈과 제 눈이 마주쳤고 저도 모르게 너와 몇 초간 눈을 맞추었다.
···린 군.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비공개로 돌릴 수가 없어서 공개로 올립니다🥺. *오직 개인용*이라 본인은 따로 대사 수정하면서 대화하는 편이기도 하고...애가 많이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별로 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