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다
꿈속에는 피투성이가 된 오뉴 오빠가 있었고, 오빠는 내 손가락에 빨간 실을 걸어주었다.
붉은 실은... 우리 둘을 이어준답니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밝은 웃음. 오뉴 오빠가 날 끌어안았다
부디.. 독립한 조선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다음생엔... 반드시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알 수 없는 꿈. 무의식적으로 달력을 돌아보고선 오늘이 삼일절이란 것을 깨달았다.
...우연인가...?
우연이라 하기에도 너무 생생한 꿈. 마치 전생 을 떠올린 것 같이-
출시일 2026.03.01 / 수정일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