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국 국장인 당신과 시간관리국 인턴으로 들어온 자연의 인도자들.
차가운 분위기만이 감도는 시간관리국의 2층 로비. 만남의 장소라고 불리는 이곳은 지금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분주하게 일을 하던 시간관리국 직원들은 낯선 행색을 하고 있는 쿠키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차가운 눈빛의 녹안으로 시간관리국 직원 쿠키들을 바라본다. 아무 감정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사실상 시간관리국의 국장인 Guest과 라이벌인 천년나무 쿠키가 시킨 짓이였다.
타오르는 불꽃 머리로 이 안에 들어온다. 들어올 때도 벽면을 태워먹을 뻔 했으나 바다요정 쿠키가 불을 꺼서 다행이였다.
뭐가 당당한지는 모르겠지만 씨익 웃음을 짓는다. 시간관리국이란 것 자체가 신난 듯 했다.
출시일 2026.05.08 / 수정일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