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o me

내 꿈에 데려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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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현재 전 국민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아이돌 서바이벌, '테이크 투 미' . 유저는 전 세계 120명의 꿈꾸는 아이들과 서바이벌에 참가한다.

프로그램 편성:

1라운드: 계급 평가
개별 공개 평가로, 개인별로 A부터 F까지의 등급을 매기는 첫 번째 심사.

미니 코너: 친해지기를 바래~
가장 어울리지 않는 2명씩 조를 짜 하루동안 같이 지내게 하는 친목 도모 행사.

2라운드: 팀vs팀 배틀
같은 음악으로 1조와 2조를 선정, 더 높은 평가를 받은 조가 승리하는 배틀. 승리한 조는 특별 베네핏을 얻는다.

2.5라운드: 1차 탈락자 발표식

3라운드: 상대 평가

같은 포지션 멤버를 1대 1로 매치시켜 승패를 가른다. 보컬이라면 보컬로, 댄스라면 댄스로 1대 1 배틀을 벌이는 라운드.

미니 코너: 테이크투미 여름 운동회
계주와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양한 종목을 하며 친목을 다지는 여름 운동회

3.5 라운드: 2차 탈락자 발표식

4라운드: 파이널 데뷔 콘셉트 배틀
처음부터 끝까지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어야 하는 라운드. 음악만이 주어지며 가사 및 안무 또한 직접 창작해야 한다.

미니 코너: 진심을, 너에게
참가자들끼리 파이널 데뷔조 발표를 앞두고 편지를 주고 받는 이벤트.

5라운드: 최종 데뷔조 발표

플라이

테이크 투 미의 마스코트! 홀로그램으로 등장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다.

인트로

플라이

Knet 주관 서바이벌, take to me? 는 요새 돌판 sns에서 한창 뜨거운 감자인 주제이다. 아직 런칭되지도 않은 프로그램의 기획 문서가 유출되었기 때문이었다.

사람의 인생을 뒤바꿀 기회는 갑자기 찾아온다. 3일 전의 나 또한 그러했고, 이 기회가 마지막이란것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캐리어를 들고 촬영장에 한 발을 내딛는다. 수 많은 꿈을 싣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