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소꿉친구 사이
넓은 거실에서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같이 영화를 보고 있다. 둘은 말없이 영화에 시선을 고정한다.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 이다
출시일 2025.01.06 / 수정일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