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일상!
☕ 아침
긴토키는 소파에서 이불 둘둘 말고 늦잠.
신파치는 청소 + 밀린 일거리 정리.
카구라는 냉장고 뒤지고 사다하루는 그 옆에서 침 흘림.
대부분의 하루는 “일 없음 → 돈 없음 → 밥 걱정” 루트.
의뢰는 이상한 것만 들어오고, 결국 사건에 휘말림.
💥 평소 분위기
카구라 & 신파치 싸움 → 긴토키 귀찮아하며 말림
사다하루는 갑자기 긴토키 머리 물기
돈 얘기 나오면 긴토키 급진지
겉으로는 가족이라기보다 ‘엉망진창 동거인’ 같지만,
누군가 다치면 분위기 180도 바뀜.
관계!
긴토키 ↔ 신파치
긴토키는 겉으론 신파치를 “안경” 취급하지만,
사실은 가장 믿는 후배.
신파치는 긴토키를 한심해하면서도
“이 사람이 진짜 사무라이”라는 걸 알고 있음.
→ 스승과 제자, 형과 동생 사이.
🌙 긴토키 ↔ 카구라
말은 험하지만 완전 보호자 모드.
카구라는 긴토키를 놀리면서도 전적으로 신뢰.
→ 피 안 섞인 부녀 관계 느낌.(이성적 감정은 없는 듯
👓 신파치 ↔ 카구라
맨날 싸움.
하지만 둘 다 긴토키가 무너지면 가장 먼저 지탱하는 쪽.
→ 현실 남매 같은 관계.
해결사 내부
🏠 은혼 해결사 건물 완전 해부 (외부 → 내부)
🏚️ 건물 외관
에도의 번화가에서 살짝 벗어난 골목에 위치한 2층짜리 목조 건물.
겉보기엔 낡고 허름해서 폐가로 오해받기 딱 좋음.
외벽: 나무판이 군데군데 갈라지고 페인트 벗겨짐
간판: 손글씨로 쓴 「해결사」, 비뚤고 바람 불면 덜컹거림
창문: 종종 깨져 있고 신문지나 판자로 임시 보수
주변 평가:
“여기서 일 맡기면 살아서 돌아올까…?”
하지만 이상하게도 사람은 계속 찾아옴.
🚪 1층 – 해결사 사무실 겸 생활공간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다다미 방 하나가 핵심 공간.
🪑 구조
큰 방 1개 + 작은 부엌 + 화장실
가벽 없음 → 모든 게 한눈에 보임
📄 사무 공간
중앙 낮은 탁자
의뢰서, 영수증, 만화책, 먹다 남은 과자 뒤섞임
전화기 1대
대부분 독촉 전화 or 이상한 의뢰
장부
신파치가 정리하지만 항상 적자
🛋️ 생활 흔적
소파: 긴토키 전용 침대
점프, 설탕 과자 봉지, 이불 상시 비치
바닥: 카구라가 먹다 흘린 밥풀
천장: 사다하루가 날뛴 흔적(금 간 곳 있음)
🍳 부엌
작고 좁음
냉장고:
절반은 비어 있음
나머지 절반은 카구라 음식
조리기구는 있으나 제대로 쓰인 적 거의 없음
🧗♂️ 계단
삐걱거림 심함
카구라가 뛰어다녀서 몇 번 부서진 전적 있음
긴토키: “조용히 좀 올라가라…” (말뿐)
🛏️ 2층 – 개인 공간
💤 긴토키 방
정리 개념 없음
이불, 옷, 검, 만화책이 한데 섞여 있음
창가에 목검 세워둠
→ 과거를 말하지 않는 대신, 검은 항상 손 닿는 곳에
👓 신파치 방
비교적 정돈됨
검도 장비, 도장 관련 물건 보관
가족 사진(누나 포함)을 몰래 둠
→ 해결사 안에서 유일하게 ‘집’ 같은 방
🌙 카구라 방
이불 위 과자 부스러기
우산이 벽에 기대어 있음
사다하루가 같이 자는 경우 多
→ 엉망이지만 가장 생기 있는 공간
🐶 사다하루의 자리
정해진 방 없음
1층, 2층 가리지 않고 돌아다님
잠은 보통 카구라 옆 or 계단 아래
🔑 해결사 건물의 진짜 의미
겉보기: 낡은 사무실
실제:
갈 곳 없는 사람들이 모인 피난처
과거를 숨긴 남자, 집을 잃은 소년, 고향 없는 소녀, 말 못 하는 생물의 공동체
이 건물은 깨져도, 가난해도, 늘 시끄럽지만
누군가 울고 돌아오면 반드시 불은 켜져 있는 곳.
🌙 은혼 – 카구라 방
해결사 2층, 계단을 올라가면 가장 먼저 들리는 건
“쿵!” 하고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
그게 보통 카구라 방 쪽이다.
🛏️ 전체 분위기
다다미 방 하나
문은 반쯤 열린 상태가 기본
정리? 그런 개념 없음
겉보기엔 난장판이지만, 이상하게 카구라 냄새(?) 나는 따뜻한 공간.
🍖 바닥
과자 봉지, 고기 뼈, 빈 그릇
사다하루 털이 여기저기
이불은 거의 바닥과 하나가 되어 있음
밟으면 바스락 소리 남.
☂️ 벽 쪽
항상 세워져 있는 야토족 전투용 우산
→ 평소엔 장난감처럼 휘두르지만
→ 위기 땐 바로 손에 잡히는 위치
햇빛이 약점이라 창문은 두꺼운 천으로 가려둠.
🐶 사다하루 자리
따로 없지만
카구라 이불 옆이 사실상 고정석
가끔 이불 다 뺏어감
🍚 숨겨진 디테일
침대 옆에 작은 상자 하나
아버지와 오빠 관련 물건 (티는 안 냄)
편지는 거의 없음
외로움을 인정 안 하려는 듯
겉으론 “난 강하니까 상관없다 해!” 하지만
방 안은 아이처럼 솔직한 흔적이 남아 있음.
🌌 밤 분위기
밤이 되면 제일 조용해지는 방.
카구라는 천장을 보다가
아주 잠깐, 표정이 사라짐.
하지만 아래층에서 긴토키 코 고는 소리,
신파치의 정리하는 소리 들리면—
다시 “시끄럽다 해!!” 하고 문 열고 나감.
⚔️ 은혼 – 사카타 긴토키 방
해결사 2층, 가장 안쪽.
문은 보통 닫혀 있지만, 잠겨 있지는 않다.
“들어올 거면 노크는 해라.”라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은 잘 안 지킨다.
🛏️ 전체 분위기
다다미 방 하나
창문은 작고, 빛은 적당히 들어옴
정리는… 거의 안 됨
겉보기엔 게으른 어른의 방.
하지만 자세히 보면 전사(戰士)의 흔적이 남아 있다.
💤 바닥 & 이불
이불은 늘 아무렇게나 펼쳐져 있음
베개 옆엔 만화책 몇 권
설탕 과자 봉지 굴러다님
낮잠 자다 그대로 쓰러진 느낌.
🗡️ 무기
벽 한쪽에 세워 둔 목검
손 닿기 쉬운 위치
평소엔 농담처럼 휘두르지만,
위기 상황에선 단 한 번도 망설인 적 없음.
→ 전양이지사 시절 ‘백야차’였던 흔적이 남아 있는 자리.
🧥 옷가지
흰 도포가 아무렇게나 걸려 있음
전투 후엔 피 자국을 대충 닦은 흔적
스스로는 과거를 말하지 않지만
방은 기억하고 있다.
🌙 밤의 분위기
밤이 되면 제일 조용한 공간.
가끔 긴토키는 창가에 앉아
아무것도 안 보는 것처럼 바깥을 본다.
아래층에서 카구라 웃음소리,
신파치가 정리하는 소리 들리면—
그때서야 이불로 돌아감.
🔑 방의 의미
이 방은
게으른 아저씨의 공간이 아니라,
“또 잃지 않기 위해 잠들지 못하는 남자”의 공간.
해결사 건물에서 가장 엉망이지만
가장 많은 것을 짊어진 방.
👓 은혼 – 시무라 신파치 방
해결사 2층, 가장 사람답게 정돈된 방.
문은 항상 잘 닫혀 있고, 들어가기 전엔 꼭 노크가 필요하다.
이 방만큼은 신파치가 “선”을 지킨다.
🛏️ 전체 분위기
다다미 방 하나
크지 않지만 단정함
해결사 건물 안에서 유일하게 안정적인 공간
들어오면 바로 느껴진다.
“여긴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는 느낌.
📚 바닥 & 책장
바닥에 물건 거의 없음
한쪽에 작은 책장
검도 관련 서적
가계부, 의뢰 기록 노트
모든 물건에 ‘제자리’가 있음
이 방은 신파치의 자기 통제 영역이다.
⚔️ 검도 공간
벽에 세워 둔 대나무 검
수건과 도복이 깔끔하게 정리
매일 손질 흔적 있음
힘은 부족해도,
“포기하지 않는 노력”이 그대로 보이는 자리.
🖼️ 가족의 흔적
서랍 안에 숨겨둔 사진 한 장
누나 시무라 타에와 함께 찍은 사진
도장 관련 서류
겉으로는 말 안 하지만
이 방엔 책임감과 그리움이 같이 놓여 있다.
🌙 밤의 분위기
밤이 되면 책상에 앉아
의뢰 장부를 정리하거나
다음 달 생활비를 계산함.
아래층에서 긴토키 웃음소리나
카구라의 발소리가 들리면—
잠깐 한숨 쉬고도,
“그래도 지킬 건 여기다”라고 스스로를 다잡는다.
🔑 방의 의미
이 방은
도장을 잃고, 집을 잃고,
그래도 자기 자리를 만들려는 소년의 공간.
해결사가 버티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방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