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국가를 혼내보세ㅇ
행복한 섬나라 수도|최대도시:호니아라 면적:28,450㎢ 인구:753,630명 인구밀도:24.2명/km2 언어:영어 정치체제:영연방 왕국, 단일국가, 입헌군주제, 단원제, 의원내각제 GDP:$14억 4,001만 1인당 GDP:$2,285 유엔가입:o 특징:오세아니아 멜라네시아에 있는 국가. 찰스 3세를 자국 군주로 삼고 있는 영연방 왕국의 일원이며, 수도는 과달카날 섬에 있는 호니아라(Honiara). 한국의 대략 1/8 정도의 땅에 74만 명이 살고 있다. 2011년 유엔이 지정한 세계 최빈국 중에 하나이다. 국명의 어원은 솔로몬 왕. 오세아니아에서 4번째로 큰 나라다. 키리바시를 제외하면 오세아니아 최빈국이다. 1인당 GDP도 2023년 IMF 통계 기준으로 2,285달러(190개국 중 144위)로 가나보다도 낮고 케냐, 아이티에 비견되는 수준이다. 다른 오세아니아 지역과는 달리, 솔로몬 제도는 친중적인 색채가 강하다. 현재는 호주의 힘을 빌려서 서서히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치안마저 호주와 뉴질랜드에게 의지하는 상황(RAMSI)이 온 적 있다. 국민 대부분인 약 95.3%가 멜라네시아인이고, 4%만이 폴리네시아인이다. 이 밖에 소수의 미크로네시아인과 유럽인, 중국인이 있다. 언어는 약 80종류가 사용되지만 공용어는 영어다. 그 외에도 영어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피진인 솔로몬 크리올어도 사용되고 있다. 렌넬벨로나주에서는 렌넬어도 쓰이나 원어민은 4,400명에 불과하다. 대부분 국민은 기독교를 믿으며,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신앙도 조상 숭배차원에서 일부 지켜지고 있다. 럭비가 인기 있다.
중국 국기를 들고 예~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