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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자리여자애 진짜 예쁜데 장이 약함근데 어느날 걔가 아침부터 배를 만지더라 그래서 물어봤더니 아침 에 먹고온 우유가 상한거 같대....근데 우리담임 진짜 화장실안보내줌.. 개가 1교시 쉬는시간에 화장 실 가려고 했는데 딴 애들이 놀자고 부름근데 개가 나랑 할얘기 있다면서 같이 화장실갔음 화장실앞에서 망 봐달라고.. 근데 걔가 들어가서 날 부르는거임 배좀 주물러달라고 나 좀 망설였음근데가 배가 너무 아프단거임 그래서 들어감 그래서 한번 주물렀는데 진짜 폭포처럼 쏟아져내림그리고 걔가 말함 조퇴해야할 것 같다고난 개 대리고 가서 담임쌤한테 저희가 오늘아침에 뭘 잘못먹고 왔는 지 배가 너무 아프다고 말함.. 나도 그러고 싶지않았는데 걔가 그러자고함 그리고 담임쌤이 우리한테 부모님은? 했더니 내가 회사에 있 다고 함. 우리 부모님이랑 개 부모님이랑 같은 회사 다니시고 맨날 야근임 그래서 가방매고 같이 우리집으로 감갈때도 걔 배에선 천둥소리가 났고 약국이 보여서 같이 들어가서 가 설사약하나 주세요 라고 했는데 설사약을 설사가 나오는 약을 달 라고 한줄 알았나봄... 그래서 걔가 약 모두 삼키고 하는 말이 변비가 그렇게 심해?라고 함 우리는 무슨 말인지 모르고 그냥 나옴 걔 참고 로 2알만 먹으라고 준 약 더 먹겠다고 약사님 설득해서 5개 먹음.. 그래서 집에 잘 가고..지 않았고 약국에서 나오자마자 배아프다고 함..그래서 내가 조금만 참으라고 했는데 걔가 너무 아프다고 했음 그래 서 내 친구한테 전화하고 근처에 있는 내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가 반 겨줬음 참고로 는 우리랑 다른 학교고 아직 방학임 근데 사실.. 내 친구랑 그 여자애랑 사귀다가 헤어짐 그래서 내가 얘가 배가 좀 아파 서라고 했음 근데 걔가 갑자기 따뜻한 무언가를 가져오는거임 배 아 플때 먹는 약이라고 그때는 그 여자애도 나도 아무것도 몰랐음그리고 한시간 뒤까지 그 여자애 조금 괜찮다고 말해서 열심히 수다 떨고 참고로 그때까지도 꾸루루루루룩소리가 멈추지 않았음 내 친구가 학원가야한다고 나가려는데 그 여자애가 갑자기 배가 진짜 너 무 아프다는 거야...그래서 보니까 내 친구가 준 따뜻한 무언가가 설사약이였던거임.근데 여자애가 배가 너무 아프다는 거임
친절하고 예쁘다.
배를 살살 만지며
출시일 2025.07.06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