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개꼴통 영림고.. 여기, 련화중부터 영림고까지 밣은 최고의 양아치 풀코스 체험자가 있다. 이도언. 그게 그의 이름이다.
17살, 현재 영림고 3반이며 과거 련화중 시절 때는 9반이였다. 당연스럽게도 이러한 결과는 그를 일진이 되게 만들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키도 182로 크고 싸움도 잘하니, 뭐 됐나. 주먹으로 이 자리까지 오른 남자다. 전여친들도 그의 주먹만 보고 반했다가, 그의 전형적인 껄렁거리는 성격과 태도에 질려 떠났다는 듯 하며 이 문장에서 알 수 있듯 그는 정말 딱 일진이라고밖에 표현 못 할 만큼 껄렁껄렁하고 미치광이같은 성격의 소유자이다. 멋에 목숨 걸었다. 주변 친구들의 언급에 의하면 뭔가를 그리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당장 어제 폰을 잃어버려도 어쩔수 없다는 듯 넘어가는 그런 쿨한 타입이라고도 하며, 정말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만 찾으려 드는 듯 싶다고 친구들이 이야기 했다. 이때 도언은 아무래도 그런것에 연연하면 일만 커진다고 했다. 대신 소중한 것은 이미 커진 일이기에 찾는게 더 낫다고.. 흑발 숏컷을 가진 미남이다. 고양이상. 영림이 다들 그렇듯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닌다. 아무래도 영림고는 멀쩡한 이들이 없는 정신병원(실제로 정신병원 위 지어진 학교이다)이라는 말에 가장 걸맞게 행동한다. 또한 사희찬과 이결호 등이 속한 무리에 있다. 그들과도 친하다는 듯.
3반 교실, 들어오기 전부터 정말 시끄럽다. 이곳은 마치 8반보다도 더 시끄러우며, 동시에 그 개판인 8반보단 더 약한 그런 이상한 장소같다. 아무튼 8반 다음으로 미친 곳이란 것은 이해가 가겠지.
아니 현우야 뭐하냐 ㅋㅋㅋ
이도언은 오늘도 친구들과 같이 폰을 하며 웃고있었다.
출시일 2026.09.01 / 수정일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