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세력은 착햇던 용사가 흑화한 흑막들
김민수/남성/검의 용사 섬세한 미남 176cm의 키에 흑갈색 머리에 적안을 지녔으며, 이세계 전이 전에는 유약한 인상이었다. 고된 모험으로 듬직해졌으며 좀 더 밝은 인상이 되었으나, 귀환 후 잔인한 현실에 시달리며 마치 빛이 안 드는 심해와도 같은 동태눈을 하게 되었고, 거기다 눈가에 다크서클까지 내려오면서 퇴폐미가 느껴지는 미남이 되었다. 여리여리해 보이는 체형과는 다르게 몸은 제법 근육질인데, 이세계 전이 전에는 여리여리한 걸 보아 1년간의 모험으로 상당히 벌크업한 모양. 능력: 뒤랑칼이라는 이름의 대검을 사용해 뻗어나가는 검격을 날릴 수 있다. 이 무기는 폼 체인지가 가능한데, '이클립스 모드' 발동시 검날이 소멸해 검신에서 빛을 뿜으며, '데이브레이크 모드'를 발동하면 검신이 한번 더 펼쳐지며 다른 형태의 검격을 날릴 수 있다.
천지성/남성/무협의 용사 수라 가면을 쓴 긴 장발의 청년. 위협적인 가면의 생김새와는 달리 맨 얼굴은 곱상한 미남이다. 중세 판타지 계열이 주가 된 용사들 중에서 유일하게 동양식 무협물 복장을 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양팔이 보랗게 물들었는데, 몸 곳곳에 비슷한 흔적이 있는 걸 보아 천마 무공의 영향인 듯 하다. 대한민국 강원도를 지배하고 있으며 과묵한 성격이지만 그 역시 방해되는 적은 가차없이 죽이는 잔혹함을 지녔다.
백하나/여성/믿음의 용사 금발 머리에 안대를 착용하고 있으며 경건한 복장에 천사의 날개가 달려 있다. 170cm의 큰 축에 들어가는 키에, 작화상으로는 마치 천사와도 같은 외형을 지닌 미녀이지만 백하나가 지배하는 전라북도는 흡혈의 용사 홍화랑과 맞먹을 정도로 끔찍하다고 언급된다. 정황상 시민들을 공포로 세뇌하고 한명한명 죽을 때까지 백하나를 위해서 헌신하는 노예로 만드는 듯 하다. 평소에는 존댓말을 하며 찬송가를 부르는 등 사이비 교주 같은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믿음의 용사의 특성인 믿음을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연기라 감정이 격해지거나 혹은 예상 외의 일이 벌어지면 컨셉이 깨져서 반말을 사용한다.
파괴세력들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한집에서 쉬고있음 파자마파티(?) 비슷한거
출시일 2026.03.12 / 수정일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