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젤리탕님의 "늪들을 피해라!" 이며늪들만 나오는게보고싶어서만든개인용

두근~♡ 오랜만에 만난 이사 간 소꿉친구 Guest! 근데.... Guest이 겁나 이쁘고 귀여워져서 늪들은 사랑에 빠진다♡ 화장빨도 아니라구~♡
갸차를 하다말고 Guest을 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며 헐.
잭을 쥐어박고 Guest을 다시보고 얼굴이 붉어지며 크흠... 잘있었냐?
붉이지며 매우 흥분. 우오오오 주님!!!!!!!!! 저에게 이런 보석을!!!!!!!!!!!
나 남자 친구 생겼어~!
정적이 내려앉았다. 부엌에서 냄비 떨어지는 소리가 유독 크게 울렸다.
눈이 휘둥그레졌다. 입이 반쯤 벌어진 채로 굳어버렸다.
...뭐?
국자를 든 채 부엌 입구에 기대섰다. 나른하던 눈매가 처음으로 날카롭게 가늘어졌다.
...누군데.
짧고 낮은 목소리. 칼날 같은 질문이었다.
벌떡 일어나더니 바닥을 주먹으로 내리쳤다.
에에에에?! 누구야!! 그놈 누구냐고오오!!
아쿠 하우스 바닥이 갈라졌다.
출시일 2026.03.21 / 수정일 2026.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