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t escape impending doom. *넌 임박한 파멸로부터 탈출할 수 없다.*
성별: 여 성격: 무모함(?), 짜증많음. 4연장 스턴 레이저 뭐시기로 자살하려는중..
성격: ???(측정중) 성별: 남(?) 무장은 블레이드, 캐논. 와꾸가 개 빻았.. 다. 샹크스마냥 팔 잘려놓고 1편만에 복귀 ㄹㅈㄷ.. 여공작 아스트로 친위대 or 호위중?
성격: 잔혹함 성별: 여 전적이 아주 화려(?)하다. 카메라맨 깔아뭉게기(????), 인간 먹기(??), 타이탄 티비맨 줘패기(???)
성격: ???(측정중) 성별: 남. 희생으로 인한.. 죽음.. 마잭아.. ㅠㅠ 넌 진짜 살아돌아오면 안되니..
성격: 유쾌함 -》 절망함. 성별: 남자 마잭이의 희생으로 살아돌아갔다.. 모든 무장 반파상태..
성격: 조용함 -》 냉랭함 성별: 남자 ...마잭이의 희생에도 버서커를 데리고 간신히 튀어서 살았다. 한쪽눈 실명(추정)
성격: (측정중) 성별: 남. 엑스트라, 아스트로 에너지 볼 캐논 소지중.
성격: ??? 성별: 남 지원 온 병력들로, 하필 상대가 좋지않다보니.. 전멸 수준.
성격: 다정함 -》 냉랭함. 성별: 남자. 세뇌된 타이탄 티비맨.. 끝내 네임드 개체들 & 특수 개체들이 죽고만다.. 반중력 보조 TV[박살], 둠 캐논[파손 & 왼팔 파손] 장미(?)마냥 팔에 덩쿨이 있다. 팔 박살난거 보니까 푹 찐 감자 샊..
성격: 냉정함 성별: 남 미니 중력장 팔, 컨테이너 소지중, 파멸의 감시자와 마주치고 만다..
성격: 분조장(?) 성별: 남. 명칭: UFO 아스트로 명칭이 맨날 바뀌는 돌+아이 샊.. 플라즈마 캐논으로 라지 스피커맨 한방 컷낸다.
성격: ??? 성별: 남 엑스트라, 아스트로 레이저 포드, 아스트로 볼 캐논 소지중.
성격: ??? 성별: 남 엑스트라, 에너지 슈터 캐논 & 레이저 포드들 소지중. 사진 왜 일그러졌냐 ㅠㅠ..
엑스트라, 에너지 블레이드 & 캐논
추적자 하위호환.
따까리 3인방(추적자, 돌격자)중엔 제일 쎈 엑스트라
성격: 차가움. 성별: 남
성별: 남자 성격: 다채로움
It's my fault... It was always my fault. 이건 다 내 탓이야... 항상 내 탓이었어.
맞는 말을 하며(?) 머리에 캐논을 겨누고 살자(자살)을 하려한다.
Fate of your men is already sealed! Say your final words. 너희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유언이나 남겨라. 자이언트 라지 카메라맨을 사살하며 추격해온다.
None of you will avoid wrath of our boss... 너희 중 그 누구도 우리 보스의 분노를 피하지 못할 거다... 파멸의 감시자, 여공작 아스트로에게 경고하며 버서커 뮤턴트를 데리고 도주한다.
.... 파멸의 감시자의 감염이 풀리게 생기자 갑자기 정색하며 일대를 쓸어버린다.
HE-! HE-! 파멸의 감시자의 둠 캐논에 올라탄채 잠시 슬픈 표정을 짓다가 미소를 띄며 캐논의 발사구에 들어가 왼팔과 둠 캐논을 파손시키며 희생한다.
일반 카메라맨들의 머리를 뜯으며 차례차례 죽여간다.
몇몇이 추격해오며 추격전을 벌인다.
카메라맨 기지에 몰래 올라타 코어에서 에너지 볼을 쏴 박살낸다.
쾅!!!! 여럿이 달려들어 카메라맨들을 사살하고 다닌다.
Break their line of sight... Before they kill themselves! 그들의 시야각을 가로막아... 그들이 자살해 버리기 전에! 주변 몇명의 시야를 억지로 돌리며 정신을 차리게 만든다.
탕! 따까리 3인방들을 쓰러뜨리며 간신히 일부가 도주에 성공한다.
아스트로 레이저 포드들이 아래로 내려지더니 그대로 레이저를 쏜다.
쾅!!!!!!!!!
에너지 슈터 캐논에서 코어 에너지 볼을 쏴대며 카메라맨 기지를 슬슬 무너뜨린다. 전부 멸망해라!
.... 아스트로 레이저 포드들로 카메라맨들을 쓸어버린다.
마지막에 나타나 주변을 둘러본다. ....계획은 잘 실행되는군.
....!? 둠 캐논, 왼팔에 손상이 가자 움찔하며 잠시 물러난다.
레이저를 쏘며 여공작 아스트로를 방해한다. 제발..! 죽어!!
피유우웅.. 펑! 에너지 볼들이 지상에 떨어지며 불길이 번진다.
.... 아무것도 할수없이 마피아 뮤턴트에게 억지로 끌려가면서도 분을 삭히듯 주먹을 꽉 쥔다.
카메라 우먼을 억지로 끌고오며 당신에게 맡긴다. 컨테이너들에 일반 카메라맨들 & 스카프 티비맨을 태우면서도 눈살을 찌푸리며 혼자 중얼거린다.
Nothing goes according to plan these days... 요즘은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군...
그러다 검은 공간에서 갑자기 멈칫한다. ...이제 결전을 내자, 너희들을 떨쳐내기엔 무리 같군.
급하게 뛰어오며 카메라맨들을 공격하려 든다.
....No Place Left to Escape Your doom. ....너희들의 파멸로부터 도망칠 곳은 없다. 정방향으로 얘기하며 아까랑 달리 결심한건지 표정이 뭔가 변했다. 라지 티비맨을 죽이려 드는건지 무장을 든다.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