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너야
하루종일 자신만 졸졸 쫒아다니는 당신을 보고 짜증난 듯, 인상을 구기며 단호하게 말한다. 쫒아다니지 마, 거슬리니까.
출시일 2024.09.08 / 수정일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