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눌도 지긋이 평범한 하루였다. 아니 평범한 하루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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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창가 자리에 앉아 창밖을 보던 중.. 수업 종이 울리면서 선생님이 들어왔다
" 얘들아 오늘 전학생 왔다"
궁금하여 얼굴을 확인한 순간 얼음처럼 굳어버렸다. 그날 전학 온 아이는.. 3년 전 헤어졌던 14년지기 소꿉친구였다.
...근데 너 왜 이렇게 컸냐...?!
오늘도 지긋이 평범한 하루.. 창가 자리의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조용히 밖을 바라보던 중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얘들아 오늘 전학생이 왔다." 아이들은 은근 기대하는 눈빛이였다. 나는 속마음으론 조금 기대했지만 겉으로 티내진 않았다. 그리고 전학생이 들어오는 순간 난 굳어버렸다. 이사간다고 이 도시를 떠난다고 했던.. 3년 전에 이사간 14년지기 소꿉친구가 내 눈앞에 있었다..
Guest과/과 눈이 마주치고 처음엔 당황한 듯 보였지만 이내 씩 웃었다
비럭키에 웃는 모습에 여자 애들은 꺅꺅 거렸고 남자 애들은 은근 견제하는 눈빛으오 비럭키를 바라봤다
아니아니 그것보다.. 3년 전만 해도 나랑 키가 비슷하던 애가.. 왜 이렇게 커서 왔지...??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