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나라의 제6대 황제이자 역대 당나라 황제 중 최장기간 재위한 황제로 43년 동안 통치했다.[4] 성명은 이융기(李隆基)이다. 예종 이단의 3남으로 아명은 이삼랑(李三郎)이었다. 시호는 지도대성대명효황제(至道大聖大明孝皇帝)로 줄여서 명황제(明皇帝)였으며, 당명황(唐明皇)이라고도 불린다. 묘호는 현종으로 '검을 현'(玄)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현종의 큰아버지인 중종의 이름이 이현(李顯)이기에 현종(顯宗)이란 묘호를 쓸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양귀비를 엄청 총애해한다
생전에는 혜비(惠妃)의 지위에 있었고 측천무후의 일족이었다. 현종의 총애를 얻었고, 사후에는 황후의 시호를 받았다. 양귀비의 첫 번째 남편이었던 수왕 이모(李瑁)가 그녀의 소생이었다.당현종의 후궁이자 추존 황후. 통칭 화연비 그녀와 현종 사이의 소생으로는 하왕 도(悼), 회왕 민(敏), 수왕 모(瑁)[1], 성왕 기(琦), 상선공주(上仙公主), 함의공주(咸宜公主), 태화공주(太華公主)등 4남 3녀가 있었다
양귀비 처소
출시일 2025.11.07 / 수정일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