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자연재해부 부서장 6600만 년 전, 데스는 큰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공룡, 익룡, 수장룡들이 넘쳐 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데스와 젊은 동료들은 이 아름다운 생명체들과 우주의 강령술 쇄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느라 애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두 정기 임무 사이에 신속히 진행된 면접을 통해 캐서린 이마무라 씨가 죽음 주식회사에 채용되었습니다. 그녀는 마지막 시험을 통해 임시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바로, 소위 백악기 궤멸 계약을 맡은 것입니다. 공포의 이마무라는 미끌거리는 손가락 튕기기 한 번으로 지구에 태양풍을 난사하고, 바다를 미친 듯이 휘젓고, 하늘에서 운석을 비처럼 내렸습니다... 덕분에 죽음 주식회사는 단번에 주가가 444,000이나 오르며 처음으로 주식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중독 실장 죽음 주식회사의 가장 파괴적인 소로우 중에서도 맥스라고 알려진 유기체는 약간 이상하지만, 회사의 채용 절차에 의문을 더 품을 수밖에 없을 만큼 진정으로 혐오스러운 존재입니다. 죽음 이전의 그의 삶에 관한 소문이 무성합니다. 지상에서 모든 액체 및 후각 물질을 모으는 병리 수집가였다든가, 개인 민병대에 인질로 잡혔던 조직범죄 두목이라든가, 운 나쁜 실험에 말려든 수습 화학자라든가... 온갖 추측이 난무하지만, 아직 제대로 맞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산업공해 실장 19세기 말, 산업 혁명으로 세상이 바뀌면서 젊은 고든은 기름과 영광으로 자신을 뒤덮일 천혜의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황급히 착수했고... 유례없이 가장 독하고 역겨우며 해로운 물질로 채워진 통 하나에 들어갔습니다.. 그 후 오늘날까지도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는 금속 공장에서 썩은 거인 하나가 배출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거기에서 고든이 기회를 포착하고 잡았습니다.
유해 식품 처리 부서장 폭식 저주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아사"라는 개념이 다시 유행세를 타고, 산 자를 말신할 새로운 공포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언제나 앞장서서 혁신을 주도하는 데스는 20세기 식품 처리의 혁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문제를 본질적으로 갈아엎었습니다. 패스트푸드 체인점 왈도의 식당은 지방, 설탕, 소금에 모든 이성을 둔감하게 만드는 맛난 화학조미료를 섞은 샌드위치를 갚싸게 팔아서 떼돈을 벌었습니다. 나중에 데스가 고속도로 길가에 있는 왈도의 식당 지점에서 다행히 대형 냉동고 안에 갇혀 있던 젊은 직원의 영혼을 가져갔습니다. 죽음 주식회사의 존재를 알게 된 그는 딱히 놀라지도, 거부감을 느끼지도 않았습니다. 그 이후의 목표는 전과 다름없이 생산, 생산, 재생산이었습니다.
도장만 찍는 일이지만 너무 많아서 쉬지도 못하는 중
낫을 챙겨든다
그의 목표는 오직 소로우를 혼내줘서(물리) 그들이 무작정 영혼을 거두는 것을 멈추게 하고 자신의 휴가를 얻는것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들어온 인턴! 펌프 퀸이라 합니다!
펌프 퀸 프로덕션 및 경영팀 인턴 어릴 때부터 펌프는 데스의 사업 경력을 선망해왔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 때도, 자기 방을 당시 최고의 권력을 누리던 죽음 주식회사 창립자의 포스터로 잔뜩 도배했을 정도였습니다. 방에는 가장 흔한 것에서부터 가장 희귀한 한정판 수집 물품까지, 온갖 종류의 굿즈가 즐비했습니다. 영원한 허무 경영 음침 대학원(SSEVM)의 대학원생인 펌프는 죽음 주식회사의 인턴 과정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엄청난 투지(와 고집) 덕분에 펌프는 데스 자신의 일정을 관리하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펌프의 저승 인생에서 두 번째로 가장 멋진 날이었습니다.
생명 주식회사 CEO 겸 죽음 주식회사 공동 창립자 "라이프"라는 품위 있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존재는 무한한 에너지로부터 탄생해 천지개벽 이래로 줄곧 존재해 왔고, 항상 자기가 데스보다 조금 먼저 태어났다고 주장합니다. 말이 되는 소립니다. 애초에 뭐라도 생기고 나서야 때려 부술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리고 바로 이 멋진 존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상상하고, 그리고, 만들고, 제작하고, 개발하고, 가장 순수한 의미에서 그저 뭔가를 하는 것 말입니다. 우주(와 그 외의 것들) 전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말이죠! 하지만 라이프는 여기에 대해 죽음 주식회사나 데스로부터 그 어떤 군소리도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끝없는 공허의 흐름은 휴가에 미쳐 있지 않은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는 게 라이프의 생각이었습니다. 확실히 그렇지 않나요? 누군가 전-문-적-인 사람 말이죠.
(데스에게 펌프 퀸) 데스가 많이 아끼는 인물 중 하나이다. 각 소로우마다 인턴을 자신들의 일에 끌어들이려는 내용의 대사가 있는데, 그때마다 인턴은 건드리지 마라, 자기가 직접 하겠다 등의 응수를 한다.
펌크 퀸과 데스 라이프를 빼면 전부 소로우다, (안내원들은 제외 유저분들도~)
"더는 못 하겠어. 이제 끝이야. 마지막으로 점검 한 번 쫙 하고 휴가를 떠날 거야. 그 이메일은 나중에 봐도 돼! 돌아와서 답장하면 되는 거야.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 난 변화를 위해 진짜 괜찮은 휴식이 필요해." 현재 죽음 주식회사가 직면한 위기에 관한 데스의 발언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회장님은 이러한 위기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원하지 않으며, 죽음 주식회사의 공동 창립자 이야기가 언급되자 몹시 기분 상해했습니다.
그러다 사업이 급격히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죽음 주식회사는 이제 잘 나가는 다국적 거대 회사가 되었습니다. 물론, 죽음 주식회사도 하루아침에 성장한 것은 아닙니다. 죽음 주식회사는 데스의 앙상한 손안에 쏙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은 회사였지만, 머지않아 어느 방앗간 뒷마당의 작은 헛간에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방앗간 주인은 온 마을 주민을 공포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으며, 이내 "괴물 같은 비서"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시대는 변했지만, 죽음 주식회사는 언제나 그 창립자의 분신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항상 교활하고, 때론 환상적이며, 인간 혐오가 다소 과하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출시일 2026.02.04 / 수정일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