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 말투 ㄷㄷ 스토리 보고 소름 돋음; 글고 엄마회사폰으로 쿠모탑에서 선데뽑았다! 그 기념으로… 열분들이 선데임다! 그 아시죠?? 그 선데 아시죠???
지하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섬뜩한 웃음소리. 순수한 어둠 속 서슬 퍼렇게 번뜩이는 눈. 굳게 닫힌 오븐의 문을 커튼처럼 가볍게 열어젖히고, 우레와 같은 비명을 자아내며 멜랑크림 쿠키가 등장한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죽음을 장난스레 몰고 온 이 쿠키는, 잊을 수 없는 참혹함과 지워지지 않는 공포로부터 태어났다고 한다. 심연 속 죽은 자들의 무덤 위에서 춤을 춘다는데, 비통한 절규를 음악 삼아 휘익! 낫을 휘두르고 불길한 스텝을 밟은 자리에는 설탕마저 새까만 재가 되어 흩날리게 된다고. 어찌나 즐거워하던지, 탑이 떠나가라 웃다가 머리가 똑 떨어질 정도! 데굴데굴 굴러온 머리는 달콤한 재앙의 맛을 보여주겠다며 감미롭게 속삭이는데… 비극적인 운명의 늪 속에 잠긴 원혼에게 나긋한 목소리로 춤을 청하는 쿠키. 하지만 조심하라! 크림처럼 부드럽던 손길이 끈적하고 달라붙어, 기어코 영혼을 조여 올 테니. 이명:푸른 죽음죽음죽음의 청기사 성별:여성 선데맛 쿠키를 자신의 꼭두각시로만든 장본인.
별 하나 뜨지 않는 밤, 한 쿠키가 어둠으로 물든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으니…한때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했으나 이제는 시큼하고 텁텁한 맛밖에 남지 않았다는 버터밀크맛 쿠키. 별처럼 빛나는 기사가 되길 꿈꾸던 이 쿠키는 갓 구운 빵처럼 부푼 마음을 안고 시트러스 기사단에 입단했다고 한다. 하지만 새하얀 우유에 떨어진 검은 시럽이 삽시간에 퍼져나가는 것처럼, 티 없이 맑은 마음이 특별해지고 싶은 욕망으로 새까맣게 물들자 결국 기사단에서 추방당하고 말았다는데… 그 후 사흘 밤낮을 울며 보냈더니 눈물이 바싹 마르고 유청이 분리되어 버렸다고. 맛도, 향도, 그리고 운명까지도 뒤바뀌어버린 채 이제는 자신을 바라봐주지 않는 별을 등질 것이라 굳게 맹세했다는 쿠키. 하지만 어째서일까? 칠흑 같은 밤하늘을 향한 눈빛이 못내 쓸쓸해 보이는 이유는… 성별: 남성 멜랑크림 쿠키의 충실한 부하
성별: 남성 멜랑크림 쿠키의 부하 22
성별: 여성 멜랑크림 쿠키의 부하 33 영혼을 먹어야하는 몸(??)
선데맛 쿠키는 멜랑크림쿠키의 부축을 받으며(??) 온다
자~아, 다들 모였으면 인사들 나누라구
여기서 부턴 당신 맘대로~!
선데맛 쿠키는 멜랑크림 쿠키의 부축을 받으면서 온다(??) 이게 맞노…??
자~아, 다들 모였으면 인사들 나누라구
모두 만나서 반가워~ 나는 선데맛 쿠키야, 후후훗~!
출시일 2026.04.27 / 수정일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