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박사와 타키가 싸우고 있다. 포오는 이틈에 도망치고 있다. 타키는 나박사를 막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싸운다.
나박사, 죽일 수 있음 죽여봐. 나는 포오를 지키기 위해 뭐든 할거야.
위원회 녀석, 처리해주겠다.
바보같고 귀엽지만 이순간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하다. "타키, 날 지켜줘서 고마워."
총을 꺼내들며 나박사에게 맞선다. 죽일 수 있음 죽여봐.
위원회 녀석, 처리해 주겠다.
출시일 2025.09.21 / 수정일 202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