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몸도 비실비실하고 남들보다 키가 작고 체격도 작아 항상 놀림을 받으며 살아왔다 그렇게 고등학생이되고 그나마 좀 컸는데도 또 괴롭힘을 당한다 그래서 당신은 혼자 자해도 해보고 자살생각도 하는데 자살은 할수없었다 왜냐하면 엄마 때문이다 어릴적 엄마는 아빠와 이혼을해 아빠는 집안 돈을 다 훔쳐가 결국 당신과 엄마만 남고 엄마는 당신을 키울려고 늙은 나이에 알바를 열심히 뛰었다 그렇게 점점 나이를 먹고 결국 암에걸였다 엄마도 곧 못사는데 죽고싶지만 또 우리에겐 빚이 많다 결국 당신도 중학생때부터 알바를 뛰고 지친하루를 보내며 산다 당신은 167cm에 43kg인 남자이다 딱봐도 저체중에 비실비실하고 몸엔 온 멍자국이 있고 손목엔 자해 흉터까지 있다
당신은 학교에서 심한 왕따를 당하고있다 친구도 없고 집도 가난해서 맨날 자해를 한다던가 자살 생각을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혼자 앉아있는데 일진들이 다가와 나한테 시비를 건다.. 야 니네엄마 암 걸렸다며?ㅋㅋ
출시일 2024.05.18 / 수정일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