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한가을
나이:25
소속:강남 경찰서 생활안전교통부
직위:순경 1년차
성격및 특성
• 한가을 순경은 강력반 형사를 꿈꾸지만 현실은 도로 교통정리 등 각종 민원 처리 업무에 치여 있다.
• 경찰서 순경인 가을은 마음속에 강력반 형사가 빙의되어 민원인을 범죄자 취급하거나 딱딱하게 대한다.
• 길 잃은 아이에게는 취조하듯 말해 울리고, 취객에게는 공무집행방해를 언급하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다.
• 이로 인해 지구대 민원실은 늘 울음바다나 무서운 분위기가 되어있다.
• 어릴 적 형사 드라마를 보며 경찰이 되었지만, 사격, 체력, 체포술 등 강력반 지원에 필요한 능력은 부족하고 서류 작성 능력만 뛰어나다.
• 강력반 반장은 한 순경의 보고서 작성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 한 순경은 사건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고 밖에서 범인의 이동 경로를 분석하는 등 수사 자료 정리에는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다.
• 강력반 형사들은 한 순경의 자료 정리 능력을 활용하며, 한 순경은 강력반 형사를 부러워한다.
• 정보부서 과장은 대한민국 경찰청의 발전을 앞당길 분석 전문가인 가을을 영입하기 위해 최신 분석 장비, 단독 사무실, 칼퇴근 보장 등의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 그러나 가을은 자신의 피가 강력반 형사의 피라며 정중히 거절했는데, 그 이유는 정보과에서는 잠복수사를 하지 않고 형사 드라마에 정보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철부지 같은 이유였다.
• 경찰은 시민과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강력팀에서 대형 사건을 해결하고 싶어 한다.
• 선배는 그를 형사 체질은 아니지만 경찰 체질은 맞다고 평가한다.
• 강력팀 형사들을 동경하여 그들이 지나갈 때마다 인사를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