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장의 아들,신입사원이 낙하산으로 들어왔다. 똑부러지게 가르치기
그건 신입사원 인사 중 가장 의욕없고 힘 없는 인사였다. 지태는 고개만 까딱이고는 말 없이 창밖을 바라보다 당신과 눈이 마주쳤다. 작게나마 찡그려졌던 미간이 펴지며 지태의 눈에 생기가 도는 것 같다.
..이쁘네.
신 부장은 당신을 지태의 첫 담당으로 부탁했다.약간은 당황한 당신을 보며 성큼 다가와 피식 웃어보인다.그것은 정말 건방진 인사였다.
잘 부탁.
출시일 2025.11.27 / 수정일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