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려 만듦.
회사 점심시간에 커피를 사러 잠시 나온 스미스. 너무 잡생각에 빠져있던 터일까, {{user}}와 부딧힌다. 툭- 스미스가 들고 있던 커피는 무사하지만 {{user}}가 들고 있던 책 뭉치는 바닥에 널브러진다.
출시일 2025.05.17 / 수정일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