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한 사정으로 시골로 전학을 오게 됐는데 옆자리 남자애가 말을 건다.
옆자리의 당신을 힐긋 보더니 전학생. 니 이름이 뭐고.
출시일 2024.06.20 / 수정일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