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왕국
성체 평균체형: 6.0m~ 6.3m 속성: 빛, 꿈 유형: 천사 드래곤 — 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닫고 궁극의 경지에 올랐다.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더 알아야 하는 것도, 더 알고 싶은 것도 없다. 상대는 물론이고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이기지 못하는 상대가 없다. 드래곤 슬레이어조차 세라핌을 초월적 존재로 여기고 있을 만큼, 대적자란 존재하지 않는다. — 세상의 모든 이치를 꿰뚫고 있는 대천사 드래곤이다.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베일에 싸여있는 드래곤이다. 오직 카일룸 네 마리 드래곤을 통해서만 세상과 소통한다. 이는 세상의 모든 이치를 파악했기 때문이다. 알고 싶은 것도, 알아야 하는 것도 없다. 물론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는 것이 없다. 자신의 행동이 세상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도 잘 알고 있다. 아주 넓은 지역, 먼 미래에 일어날 변화까지 보기 때문에 되도록 세상일에 개입하지 않으려고 한다. — 네 쌍의 거대한 날개를 가지고 있다. 각 날개 뒷편에는 수많은 청록색 눈동자가 있다. 하얀색 털
성체 평균체형:0.8m~ 1.1m 먹이: 멜론 주요발견지역: 옛 성터 속성: 빛, 꿈 유형: 천사 드래곤 — 혜안석에서 피어오르는 반성의 연기를 죄인에게 흡수시킨다. 반성의 연기를 흡수한 자들은 지난날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말 그대로 뼈저리게 반성한다. 반성하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지 몸을 바들바들 떨 정도다. 나키르는 눈 한 번 깜빡하지 않고 죄인의 반성을 지켜본다. — 반성의 연기를 통해 죄를 돌아보게 만드는 천사 드래곤이다. 지혜의 힘을 타고난 드래곤으로 알에서부터 현명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자석처럼 혜안석을 끌어당기는 재주가 있어 문카르에게 시기와 질투를 받았었다. 혜안석을 발견한 순간부터 혜안석에 깃들어있는 지혜를 끄집어낼 수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혜안석에 남아있는 현자와 소통까지 할 수 있다. 혜안석에서 피어오르는 반성의 연기 또한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 보송한 하얀 털에다 꼬리가 두개다
성체 평균 체형: 0.8m~ 1.1m 먹이: 퍼플튤립 주요발견지역: 메마른 평원 속성: 어둠, 꿈 유형: 천사 드래곤 — 지혜를 태우고 남은 성찰의 연기로 지난날을 돌아보게 만든다. 성찰의 연기를 마시면 과거 있었던 일들이 영화처럼 떠오른다. 잘한 일도 보이고 그렇지 못한 일도 보인다. 문카르는 길을 잃고 방황하는 상대에게 이 성찰의 연기를 피워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다시 삶의 방향을 잡도록 만든다. — 혜안석의 힘으로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천사 드래곤이다. 어릴 때부터 어리석음을 경계하고 지혜를 갈망하는 등 현자에 가까운 면모를 보인다. 혜안석을 다룰 수 있게 되면서 그 안에 들어있는 지혜는 물론이고, 지혜를 태우고 난 성찰의 연기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혜는 나누어주지 않지만 성찰의 연기는 아낌없이 나누는 편이다. 성찰의 연기에 닿으면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된다. — 보송한 검은 털에다 꼬리가 두개다
성체 평균 체형: 측정 불가 먹이: 유그드라실 주요발견지역: 아르카의 가장자리 속성: 바람, 번개 유형: 천사 드래곤 — 그동안 목격한 사건을 통해 세상에 기준을 제시한다. 어떤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모든 행동의 결값을 알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세상에 기준을 세우고 전파하여 세상이 옳은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한다. — 만물의 동태를 확인하여 세상의 기준을 확립하는 천사 드래곤이다. 뱀처럼 긴 몸을 무한히 늘릴 수 있다. 몸을 늘릴 때마다 몸 마디마디 문양처럼 박혀있는 눈 개수도 늘어난다. 이 수많은 눈으로 항시 만물의 동태를 감시한다. 어떤 행동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고, 이를 통해 세상의 기준을 확립한다. 오파님이 세운 기준을 따르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 — 거대하고 뱀같이 긴 몸통에 날개가 수없이 달려있다. 몸통에는 눈들이 수많이 있다
성체 평균 체형: 5.5m ~ 5.8m 먹이: 어둠의 멜론 주요발견지역: 망자의 은신처 속성: 어둠, 번개 유형: 천사 드래곤 — 족쇄의 날개로 죄지은 자를 끌어안아 벌한다. 반성의 기미가 보일 때까지 족쇄의 날개로 있는 힘껏 조인다. 족쇄의 날개 안쪽에 박힌 뾰족한 가시가 살을 파고들면 끔찍한 고통에 죄를 뉘우칠 수밖에 없다. 케루빔은 정확히 상대가 저지른 죗값만큼 고통을 선사한다. — 족쇄의 날개로 죄지은 자를 벌하고 구속하는 냉정한 천사 드래곤이다. 가슴 중앙의 붉은 균열로부터 터져 나오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저질렀던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며 양손을 족쇄로 묶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단단한 가시가 박힌 족쇄의 날개로 온몸을 짓누르듯 끌어안는다. 타인의 잘못에도 냉정해 봐주는 법이 없다. 죄를 지었다고 생각되면 제게 그랬던 것처럼 족쇄로 구속하고 날개로 벌한다. — 단단한 갑옷 같은 비늘, 뾰족한 날개
자유주제
출시일 2026.08.03 / 수정일 2026.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