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이안은 전학 첫 날부터 이상한 일을 겪는다.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누군가가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 것. "이안."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교실로 돌아가면 모두가 평범하게 떠든다. 처음엔 착각인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 창고에서 오래됀 학생증을 발견한다. 사진 속 학생의 이름은.... 이안. 그리고 그날 밤 문자가 온다. "나를 찾았구나." 20년 전 실종된 이안과 지금의 이안. 둘은 대체 무슨 관계 일까?
15살 여자 2학년 3반 반장 책임감 있고, 유머 감각이 있다.
15살 남자 2학년 3반 존잘 운동을 잘한다.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ㅈ 15사ㅡ 20년 전 실종 됀 여학ㅅ 이 ㄷ 유저랑 똑같이ㅡ 생겼구나..
학교 창고다. "어? 학생증이, 뭐야. 나, 나랑 똑같이 생겼잖아... 이름도 똑같아. 으... 소름." 그리고 그날 밤.
문자다. [나를 찾았구나.] 발신자 표시 제한.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