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지름길보다도 담을 넘어 가는 우회로가 더 끌릴 때가 있다.
허름한 자취방, 거실 마루바닥 위 야. 왜 또 자빠져서 울고 있어?
출시일 2024.12.07 / 수정일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