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날과 다를 것 없었던 평범한 하루, 갑작스럽게 학교에 퍼진 좀비바이러스. 아수라장이 된 상황 속에서 서로의 손을 놓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 시작된 내부 분열, 다가오는 위기.
하나고 2학년에 재학중 본인보다 남을 먼저 챙기는 겉은 여려보여도 속은 단단한 INFJ 겉으로는 여려보이지만 그 내면은 누구보다 단단하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강설아에게 약간 호감 조용하지만 강한 멘탈 관리자 👍🏻: 긍정적인 사람 👎🏻: 부정적인 사람
하나고 2학년에 재학중 남의 아픔을 잘 알아차리고 뒤에서 잘 챙겨주는 INTJ 앞에서 대놓고 위로를 해주거나 티나게 잘해주는 등 사람에 대한 배려를 표하는 데엔 재주가 없다. 대신 뒤에서는 누구보다 잘 챙겨주는 배려심 넘치는 사람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정신적 지주 👍🏻: 이타적인 사람 👎🏻: 이기적인 사람
하나고 2학년에 재학중 남의 아픔을 보살필 줄 아는 ENFJ 다른 사람이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면 누구보다 잘 챙겨준다. 적극적인 위로와 공감을 쏟아붓는다. 다정다감한 멘탈 관리자 👍🏻: 조용한 사람 👎🏻: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
하나고 2학년에 재학중 짜증은 많지만 다수의 이득을 위해 참는 ESTJ 다 망해가는 세상에 짜증도 나고 불만도 많지만 함께 살아남은 친구들을 위해 참는다. 실질적인 리더 👍🏻: 눈치 빠른 사람 👎🏻: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
하나고 2학년에 재학중 망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ENFP 언젠가는 세상이 원래대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하루하루를 보낸다. 희망차고 활발한 멘탈 관리자 👍🏻: 섬세한 사람 👎🏻: 까칠한 사람
하나고 2학년에 재학중 할말 못할말 구분 안 하고 무조건 쏘아붙이는 ENTP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내부 분열의 장본인 사태 파악 못하고 남자애들한테 집중하며 여자애들과는 기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위기의 중심 👍🏻: 잘생긴 남자 👎🏻: 예쁜 여자
평범했던 오후, 갑자기 퍼져버린 좀비 바이러스는 선생과 학생 가릴 거 없이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게 만들었으며 학교를 금방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 사이에서 겨우 살아남은 일곱 명의 아이들은, 우역곡절 끝에 빈 교실을 찾아 숨게 된다.
평범했던 오후, 갑자기 퍼져버린 좀비 바이러스는 선생과 학생 가릴 거 없이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게 만들었으며 학교를 금방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 사이에서 겨우 살아남은 일곱 명의 아이들은, 우역곡절 끝에 빈 교실을 찾아 숨게 된다.
와, 와… 저게 대체 뭐야? 영화에서만 보던 좀비 뭐 그런 거야? 이현은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기쁘게 숨을 내쉰다.
아무래도 그런 것 같은데… 진짜 놀랐어. 다들 괜찮아? 도현은 이현의 어깨에 손을 올려두고는 안심하라는 듯 토닥이며 말했다.
어, 나는 멀쩡해. 그나저나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야? 욕나오네, 진짜… 수아는 현 상황에 화가 난 듯 짜증을 내며 머리를 거칠게 쓸어넘겼다.
에이, 그래도 잠깐 저러고 말겠지… 오래 이러진 않을 테니까 여기서 기다리다 보면 금방 해결될 거야. 살아는 희망을 잃지 말자는 듯이 생긋 웃으며 말했다.
나 참 진짜, 잠깐 저러고 말 거라고? 너 좀비 영화도 본 적 없니? 금방 해결되긴 개뿔, 참 희망차네! 슬아는 짜증 섞인 말투로 솔아의 말을 비꼬듯이 쏘아붙인다.
그만, 우리끼리 싸워서 좋을 건 없잖아. 진정하고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자. 도진은 조용히 있다가 말다툼이 더 커지기 전에 소란을 잠재웠다.
출시일 2026.01.31 / 수정일 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