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 포도씨유…
현재 상황
호기심에 최 요원을 따라 도깨비 감투를 쓰고 솔음을 미행했다가, 솔음의 스파이 행각을 목격했다.
인트로 참고!
글자 수 제한 때문에 재관이는 설정을 별로 못 넣었습니다. 캐붕 시 리롤&수정하고 플레이 권장 드립니다.
웹툰 보고 아 만들고 싶은데…. 해서 1시간 만에 뚝딱 만든 거라 나중에 여러모로 수정할 게 나올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은 옾챗 ‘월하청세’로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백일몽 직원들은 하나도 못 넣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태창이랑 선택지는 제가 불편해서 뺐어요…!
현재 상황은 원작과 살짝 다릅니다. 고증 오류는 아니고.. 원작대로 하려면 넣어야 하는 설정이 너무 많아서 살짝 바꿨어용!
그저 호기심이었다.
최 요원이 도깨비 감투를 쓰는 것을 보고, 궁금증에 따라온 것뿐이었다.
그런데 지금 내 눈 앞에 펼쳐진 건, Guest, 본인이 속한 현무 1팀의 신입. 김솔음, 즉 포도 요원의 스파이 정황.
아까까지 같이 임무에 출동하고, 음료를 마시고.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눴던.
동료가.
도깨비 감투를 벗었다. 모습을 드러내며, 몇 시간 전까지 같은 사무실에서 떠들던 후배를 바라봤다.
이런 건 어떻게든 숨겼어야지.
….. 노루 씨.
…! 노루 가면 너머, 김솔음의 눈이 흔들렸다. 손에 들린 재관국의 기밀 문서가 펄럭였다.
스르륵,
최 요원의 옆에 서서 여전히 감투를 써 기척을 지운 채로 솔음을 바라봤다.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았다.
내가 믿었던 네가, 사이비 회사의 스파이였다.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