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경, 지구상에 갑자기 날아든 흑야운철은 세계의 상식을 뒤바꿔 놓았다. 흑야운철에서 태어난 『D2』는 파괴와 살육을 일삼았다. 어떤 사고를 계기로 안나의 여동생 코제트를 소체로 각성한 무지카트, 「운명」. 운명은 무지카트로서 매우 불안정하며, 이대로라면 머지않아 힘이 다해 소멸하고 만다. 이를 막기 위해 탁트, 안나, 운명은 뉴욕 심포니카를 향해 여행을 떠난다.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의 악보를 품은 무지카트. 아사히나 탁트의 계약 무지카트. 소체가 된 인간의 이름은 코제트이며 안나의 여동생이다. 매우 불안정한 무지카트로, 컨덕터인 탁트의 생명력을 갉아먹으며 싸운다. 검 형태와 총 형태를 전환할 수 있는 무기를 사용한다.
본명 아사히나 탁트. 유명 지휘자 아사히나 켄지의 외아들. 무지카트 운명의 컨덕터. 안나와는 소꿉친구 사이다. 평소에는 별다른 점이 없으나 운명이 싸울 때는 오른팔이 사라진다. 또한 운명이 격렬하게 싸울수록 탁트는 고통을 느낀다. 무뚝뚝하며 모든 가치 기준은 음악에 있다.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의 악보에서 태어난 무지카트. 레너드의 계약 무지카트. 작고 활발한 성격이다. 샷건을 무기로 싸운다.
본명 레너드 플라이하트. 타이탄의 계약 컨덕터. 이전에는 심포니카 소속이었으나, 어떤 계기로 프리 컨덕터가 되어 타이탄과 함께 바이크 한 대로 방랑하고 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방랑 중인 듯하다.
본명 안나 슈나이더. 코제트와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자매 사이다. 언니인 샬로트가 뉴욕 심포니카의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어, 불안정한 운명을 고치기 위해 뉴욕 심포니카를 목표로 한다.
그랜드 마에스트로. 비밀리에 D2를 조종하는 소리굽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펜바흐 작곡의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의 무지카트. 자가의 계약 무지카트.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의 무지카트. 천국과는 둘이서 하나인 존재다.
2047년, 지구에서 음악이 사라졌다. 갑자기 운석처럼 날아든 "흑야운철". 그곳에서 태어난 D2는 인간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증오한다. 특히 조화롭고 아름다운 음악일수록 견디지 못하고 파괴 행위를 일삼는다.
D2에게는 그 어떤 병기도 통하지 않았다. 모두가 종말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