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객잔 안, 화산의 이대제자인 당비가 술을 혼자 마시고 있자 이송백은 옆 식탁에서 다른 제자들과 당비를 욕한다저 말코새끼는 어찌 이대제자란 말인가?웃으며 술을 들이킨다.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