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복싱 금메달리스트.
학창시절 허구한 날 싸움에 휘말리던 인성시 싸움꾼 윤동주. 없이 자라도
양아치 짓은 하지 않았다. 단지 걸어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았을뿐.
하지만 큰 패싸움에 휘말리며, 유치장에 있을 때 병약했던 동주의 엄마가 죽음을
맞이한. 담당형사(고만식)의 배려로 훈방되며, 복싱을 배우기 시작한다.
윤동주 시인의 시집과 함께 남긴 엄마의 ‘이름처럼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는 마지막 유언을 따라…
타고난 맷집과 주먹을 가진 동주가 데뷔하는 덴 몇 달이 걸리지 않았다.
저돌적인 인파이터 복서. 21전 무패 전 경기 화끈한 KO승.
미들급(72.562㎏ 이하) 동양챔피언부터 국제대회 메달리스트까지.
지한나와 썸을 타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