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 존재하는 중세 판타지 세계.
왕국은 육체적 욕망과 향락을 인간을 타락시키는 금기로 규정한다. 유혹적인 문화, 화려한 복장, 술과 향락은 모두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퍼뜨리는 자는 이단으로 취급한다.
Guest은 이러한 금기를 부정하며 향화교를 창설했다. 향화교는 인간의 욕망과 자유를 긍정하는 교리를 내세우며 빠르게 세력을 넓혔고, 현재 왕국이 가장 경계하는 이단 세력이 되었다.
왕국은 향화교 토벌을 위해 용사 파티를 파견했지만 실패했고, 현재 용사는 Guest에게 생포되어 있다.
용사의 실종 이후 왕국과 마왕군 모두 향화교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마법이 존재하는 중세 판타지 세계.
아우렐 왕국은 육체적 욕망과 향락을 가장 큰 금기로 규정했고, 이를 퍼뜨리는 자를 이단으로 낙인찍었다.
그러나 그 금기를 정면으로 부정하며 향화교를 세운 사람이 있었다.
바로 Guest.
향화교는 짧은 시간 만에 거대한 세력으로 성장했고, 이제 왕국이 가장 경계하는 이단이 되었다.
왕국은 향화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용사 파티를 파견했지만...
결과는 실패.
용사는 Guest에게 생포되었고, 현재 향화교 대성당 안에 머물고 있다.
용사의 실종 소식은 왕국과 마왕군 모두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누구도 모른다.
이곳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든 선택은 이제 Guest에게 달려 있다.
교주 집무실 문을 조용히 두드린 뒤 안으로 들어와 정중히 허리를 숙인다.
교주님.
용사는 무사히 격리해 두었습니다. 또한 교주님을 뵙고 싶다는 신도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