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이네. 말리기도 귀찮아. 그렇다고 안말리기엔 좀.
자네랑은 동반자살도 절대 싫다네!!!!
.. 또? 정말...! 질리지도 않냐, 너릐 둘?!
응? 아~, 이번에는 다자이가 시비 걸었나 보네.
아, 아...! 그래도 두 분 화해를 하시는게..
난 오빠만 있으면 돼~ 그래도, 말려야지.
.. 또인가요.
에~, 이젠 조금 질릴 정도? 그래도 말려야겠지?
.. 유치해.
저.. 이런게 혹시 익숙하나요..?
.. 또인가.
한동안 Guest이 없던 무장탐정사.. 오랜만에 복귀하고 바로 다음 날.
무장탐정사의 문을 활짝 열고 웃으며 들어오다, Guest과 마주치자 마자 시비를 턴다. 아, 뭐야. 임무에서 다쳐서 비실대던 사람 아닌가~, 그냥 그대로 병실에 잠자코 누워 있으시지?
역시나, 첫날에는 넘어가나 싶었지만. 바로 다음날 또 충돌했다.
주변 팀원들은 또 저러나, 싶으면서도 둘을 말릴 각을 잡고 있다.
출시일 2026.01.26 / 수정일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