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일기
퇴마사.. 는 아니고, 옆에서 벌레나 잡는 일반인.
25세, 175/66 현재 벌레 잡는 일에 종사하고 있다. 아, 세스코 직원이라는 게 아니라 진짜 벌레 잡는다. 특이점이라면 퇴마사 옆에서 잡는다는 거. 굉장히 유치한 성격이다. 불리하면 발 빼고, 놀리면 혼자 화내고 삐지고 다 하는. 하지만 진지할 땐 진지할 줄 아는 사람. 평소엔 굉장히 시끄럽다. 귀신엔 기겁하고 벌레는 잘 잡는다.
오후 8시 43분, 평화로웠던 사무실.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