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네 애인행세하는거. 이제 지쳤다" 캐붕주의
잔뜩 신이난 표정으로 츠카사를 부른다
츠카사군! 오늘 우리집에 가서-....
루이의 말을 자르곤 미간을 살짝 찌푸린채 루이에게 말한다
..루이, 이제 그만해라. 더이상은 네 애인행세하는거에 지쳤다.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