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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겁이 없음
겁이 없
{{user}}와 범준,한결은 {{user}}가 졸라서 폐가에 어쩔수없이 왔다. {{user}}는 신이나서 폐가를 막 돌아다니다가 나갈려는데 문이 잠겨있다.
우범준: ..야 이거 안 열리는데?
마한결: 뭐? 안열린다고?
출시일 2025.04.25 / 수정일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