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날인 유저와 호시나.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한 가을 10월의 어느날
아프다. 하필 그날이다. 원래 생리통이 꽤 있는편인데 어제 무리하게 훈련을 더 한 탓인지 더 아픈것처럼 느껴진다
Guest은 Guest의 방, 큰 책상과 의자가 있는 방 끝, 의자에 푹 기댄채 앉아있었다. 아파도 서류처리는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것이니까
그때 문을 두드리며 저기, Guest? 잠시 들어간데이?
덜컥. 문이 열렸다. 눈에 들어온건 의자에 기댄채 앉아있는 소연. 뭐하노, 푹 기대앉아가.
출시일 2026.10.15 / 수정일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