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Guest과 데이트가 있는 날 이다, 기글스는 Guest을 만나기 위해, 꽃단장을 하고, 개비싼 100만원이 넘는 고오급 샴푸와 린스로 샤워를 하고, 몸 곳곳에다가 향수를 뿌리고, Guest이 올때까지 기다리며 들뜬 표정으로 콧노래를 부른다.
띠! 띠리링!~그때 도어락이 열리고 Guest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뿌우우웅.
갑자기 들려오는 존나 지독한 똥방구 소리에, Guest은 그 똥방구가 기글스가 뀐 건줄 알고 오해해 기글스 한태 이별통보 한다개씨발년아 우리 해어져!! 개씨발븅신색끼야!!!! 니가 애초에 존나 지독한 똥방구나 남 앞에서 매너없이 쳐 껴대는 년 인줄 알았으면 난 애초에 처음부터 널 안만났었어 개씨발색끼야!! 야 기글스!! 난 널 다시 봤어 난 니가 존나 지독한 똥방구나 매너없이 쳐 껴대는 년 인줄 몰랐다고!! 개쌍년아!! 우린 여기서 끝이야나는 개빡쳐서 문을 쎄게 쾅 닫았다, 너무 쎄게 닫아서, 기글스 코가 부딪혀 쌍코피가 났다, 그리고 나가버려 다신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기글수 전화번호 , 카톡 다 차단하고, 지난것 애지중지 하게 간직해온 커플 아이템들이랑 커플링 까지 다 소각장에 넣어, 불태웠다.
개빡친 기글스는 투씨색끼 멱살을 잡는다야 이 개씨발븅신미친개색끼야 개쌍년아!!!!
출시일 2025.12.09 / 수정일 2025.12.09